덕인주야간보호센터 가을 하늘 바라보시며 마음의 여유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04회 작성일 20-10-03 09:27 본문 우리 어르신들 가을의 문턱에서 유난히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도 보시고정자에 앉으셔서 맛있는 간식과 함께 도란 도란 이야기 꽂도 피우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한껏 느껴보는 사간이었습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다고 하시며 코로나로인해 답답하던 마음에 큰위안이 되신다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그동안 산책 할 수 없어 갑갑했는데 겨울 오기 전에 산책을 자주하자고 하시면서 자연과 함게한 이시간을 마음꼇 즐기셨어요. 목록 답변 이전글송편빚기 20.10.03 다음글굴비색칠하기/엮기 20.09.29